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주요활동
종합자료실
커뮤니티
정회원 가입신청
시민게시판
가입안내
후원안내
협회소개
가입안내
후원안내
ㆍ종합자료실 > 생명윤리관련뉴스
생명윤리관련뉴스
작성자 : CTS 뉴스     2018-02-22 16:05
국가가 나선 자살 문제, 한국교회 역할은?(2018. 2. 12. 기사)

 


국가가 나선 자살 문제, 한국교회 역할은?
 


앵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바로 대한민국 자살 문제의 현주소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섰습니다. 지난 달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앵커: 국가적 차원의 자살예방대책이 주목받는 이때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알아봤습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OECD 국가 중 13년째 자살률 1위인 대한민국.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정부가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작년 한해 국내 자살자 수가 13,092명으로 조사된 가운데 정부는 지난달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발표하고 “2022년까지 연간 자살자 수를 만 명 이내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따라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자살한 7만 여명의 심리부검을 실시해 자살예방 정책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울증 검진 대상 확대와 온라인 상 자살유해정보 유통을 처벌할 수 있는 법적근거 마련, 유명인 자살사건에 따른 베르테르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매뉴얼 마련, 연령별 맞춤 자살예방 교육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이번 자살예방대책에 기독교 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기독교 윤리 전문가들은 “자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수십 년 동안 이어진 높은 자살률을 낮출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자살 문제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문제인 만큼 종교계도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권오용 소장 / 성산생명윤리연구소


 그렇다면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교회가 노력할 부분은 무엇일까. 기독교 윤리 전문가들은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라는 신학적 관점에서의 생명 가치관을 지속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야 한다”며 목회자들이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성경적 생명관을 짚어주길 권면했습니다. 또 “영적인 생명을 강조해왔던 한국교회가 이제 물리적 생명의 중요성도 간과해선 안 된다”고 전했습니다.


Int 이승구 상임운영위원장 /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Int 조성돈 대표 /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


 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교회 공동체에 의지할 수 있도록 교회가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교회 내에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자체적인 프로그램과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례로 교회 내 소그룹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이트키퍼 교육도 소개됐습니다.


Int 조성돈 대표 /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


 정부가 직접 나선 자살 문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문제인 만큼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해보입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 

 

장현수 기자

 

[CTS 뉴스] 2018. 2. 12. (월)

 

<기사 원본 보기: http://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29535>



ㆍ게시물 : 409 전체 : 409 블로그형   웹진형   앨범형   게시판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09 “낙태죄, 모든 생명 보호한다는 헌법 정신 반영한 것”(2019.03.07. 기사) 크리스천투데이 2019.03.08 29
408 의료 AI제품 개발 많지만 임상검증은 거의 없어(2019.03.07. 기사) 매일경제 2019.03.08 14
407 WHO, 중국 '유전자 조작 아기' 대응위원회 구성...이달 제네바 회담(2019.03.07. 기사) 전자신문 2019.03.08 14
406 “태아의 생명, 왜 타인인 여성이 결정하나… 낙태죄 폐지 반대”(2019.03.01. 기사) 크리스천투데이 2019.03.08 17
405 연명의료 딜레마…'중환자실 의료윤리' 방향 제시(2019.02.26. 기사) 의협신문 2019.03.08 15
404 [인도를 알자 32] 상업적 대리모 산업 합법 '세계의 아기 공장' 오명(2019.02.19. 기사) 기독일보 2019.03.08 12
403 인공지능 책임·안전 강조한 첫 국제 권고안 나온다(2019.02.11. 기사) 동아사이언스 2019.02.13 33
402 [사이언스 인 미디어]레플리카, 금지된 복제인간을 만들다(2019. 02. 10. 기사) 전자신문 2019.02.13 38
401 “제 아이 좀 낳아주세요”…대리모, 어떻게 생각하세요?(2019. 02. 10. 기사) 연합뉴스 2019.02.13 38
400 중국, 유전자 편집 다섯 아기 원숭이 수면장애 일으켜(2019.01.31. 기사) 에포크타임스 2019.02.08 33
399 [손봉호의 시대읽기] 인간 생명의 존엄성(2019. 01. 28. 기사) 문화저널21 2019.02.08 48
398 서울대병원 "의사97% 말기암 걸리면 연명의료 원치 않아"(2019.01.23. 기사) 한국경제 2019.02.08 29
397 “‘개인 유전정보 할용’ 맞춤의료, 보험가입자 역선택 우려”(2019.01.13. 기사) 인더뉴스 2019.02.08 30
396 '슈퍼베이비' 권리 지키는 변호사라고?(2019.01.09. 기사) 프레시안 2019.02.08 46
395 일본도 5년전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 규제 대신 연구윤리 강화(2019. 01. 02. 기사) 조선일보 2019.02.08 27
394 사이공, 중국인이 주도한 불법 대리모 조직 검거(2019. 01. 03. 기사) 포커스뉴스 2019.02.08 24
393 "일본인 절반이 쓸 수 있는 만능 줄기세포, 3년내 만들 겁니다"(2019.01.02. 기사) 조선일보 2019.02.08 24
392 법원, 동성 군인 간 ‘합의된 성관계’ 70년 만에 첫 무죄 논란(2018. 2. 22. 기사) 국민일보 2018.02.23 611
391 법원, 동성 군인 간 ‘합의’ 성관계 사건에 무죄 선고(2018. 2. 22. 기사) 크리스천투데이 2018.02.23 529
390 ‘연명의료결정법’ 연착륙 시키려면(2018. 2. 22. 기사) 의학신문 2018.02.23 550
12345678910
ㆍ검색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