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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자료실
작성자 : 김현철     2015-06-11 13:37
생명윤리와 그리스도인의 사명 실천(2005. 11. 24.)

 

생명윤리와 그리스도인의 사명 실천

 

 

김현철(목산교회 담임목사낙태반대운동연합 공동실무책임)
 


    생명의 창조주가 야웨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교회라고 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생명을 정의하고 정의된 생명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더욱이 죽음의 위기에 처한 생명을 지나치지 않고 구조해야 할 사명이 당연히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 나라 중의 하나인 우리나라가 낙태율이 세계 상위를 차지하고 있고, 배아복제기술의 최첨단국가가 되었으며, 불임클리닉에 보관된 냉동배아가 무수히 많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회는 이념집단이 아니라 생활집단이어야 합니다. 옳은 윤리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교회가 아니라 옳은 윤리를 살아내는 사람들이 교회이어야 합니다.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에 “믿음에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그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이다”라고 했듯이 신앙은 구체적인 현실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다른 말로 세계관, 또는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가치관은 당연하게 행동으로 표현됩니다. 따라서 입술에 달려 있는 신앙고백이 그 무엇이더라도 실제 생활을 보면 그의 가치관, 즉 그의 ‘진짜’ 신앙고백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이 목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갱신과제 제일번은 신앙과 삶의 불일치입니다.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가 교인들이 교리에는 동의하지만 교리대로 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교는 교회의 일부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회의 생리입니다. 선교하면,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를 머리에 떠올리는 고정관념에서 한국 교회는 어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믿는 바(敎)를 삶으로 선전하게(宣) 되는 것이 선교입니다. 세계 최대교단인 미국 남침례회 여선교회 지침서에는 선교활동이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선교활동이란, 지역사회 속의 불신들에게 발생하는 필요를 공급하며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 투쟁하는 것이다.” 우리가 속해 있는 교회가 선교적인 집단인가를 냉철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왜 국민들은 더 이상 교회에서 소망을 발견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의 고귀한 가치관이 실제 생활에서는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04년에 국회를 통과해서 2005년부터 시행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서는 이미 완성된 인간생명인 배아를 특수한 연구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배아줄기세포연구자들에게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인간생명의 정의가 수정의 순간부터가 아니라 수정 후 14일부터로 바뀌는 크나큰 실수를 범했는데도 이에 저항하는 교회의 목소리는 작기만 합니다. 인간은 수정의 순간 46개의 염색체를 지닌 개별 인격체로 창조됩니다.


인간은 수정 이후 생명의 연속성을 지니게 되는데 그 연속성을 무시하고 생명의 시점을 변개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창조의 질서를 역행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교회는 자기의 사명을 등한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대형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60%의 교인들이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연구를 지지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배아줄기세포연구의 윤리적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 대안이 되는 성체줄기세포연구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교회는 가르치고 깨우쳐서 사회가 잘못 가지 않도록 제동장치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이제 교회가 참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교인들이 올바로 생명에 대해 배우고 생명을 지키는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낙태를 예로 들면, 우리나라에서 낙태를 많이 하는 이유는 첫째는 낙태가 어떤 행위인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며, 둘째는 알더라도 낙태의 실상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알려 주고 보여 주는 일이 목회자의 역할과 책임입니다. 한 교회의 예를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사명을 실천하는지를 참고하도록 합니다.


■ 목산교회의 소명진술(Vision Statements) 제1번은 생명에 관한 것입니다: “죽음으로 끌려가는 자를 살리는 일(잠언 24장 11절)이 우리 교회의 제일소명이다. 구명(求命)이 구원(救援)보다 우선한다.” - 낙태반대, 미혼모 보호, 구타 당하는 아내와 자녀 보호, 탈북자 구호.


■ 기독교윤리 이전에 생명과학에 근거한 의학지식과 의료윤리를 정기적으로 가르칩니다:(1) 「주요 윤리문제들」이라는 제자훈련과목에서 낙태문제를 2주 동안 공부합니다.(2) 매년 4월에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생명주간’을 정하고, 생명에 관한 주제를 다루며 생명 지키는 일에 동참합니다. - 낙태, 입양, 불임과 시험관아기, 마약, 가정폭력, 동물살해, 에이즈, 공해 등.(3) 생명주간에 들어 있는 주일을 ‘성육신 기념일’로 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을 제대로 기념합니다. 성자 하나님은 마리아의 자궁에 잉태될 때 성육신하신 것인데 기독교인들은 열 달이나 늦게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념해야 할 날은 예수님의 출생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잉태일이어야 합니다.(4) 목회자는 수시로 생명에 관한 설교를 합니다. 이념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의학정보를 제공하여 윤리적 판단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교인들을 돕습니다. 생명에 관한 정보가 수시로 제공되고 비디오 자료를 통해서 실상을 눈으로 자주 보게 해줍니다. 이를 위하여 방대한 자료수집을 합니다. TV 방송을 모니터하여 생명에 관련된 내용은 모두 비디오테이프로 구입하여 사용합니다.(5) 낙태반대운동연합에서 4월, 9월, 11월에 실시하는 ‘생명학교’ 초급과정과 중급과정에서 훈련 받게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낙태를 하지 않도록 가르치며 상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도록 합니다.

(6) 낙태반대운동연합이나 다른 단체에서 열리는 생명윤리와 관련된 세미나에 교인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합니다. 실제로 이런 세미나에 교인들이 많이 참석합니다.(7) 두 달에 한 번씩 있는 구역모임(다른 교회 구역모임과 성격이 다소 다름)에서 생명에 관한 ‘이야기 주제’를 선정해서 구역원들끼리 자신의 가치관을 나누고 조정하도록 합니다. 최근의 예들은, ‘세계최저출산국, 한국’, ‘배아복제의 실태’, ‘안락사와 존엄사’ 등입니다. 이런 주제와 관련된 전문인이 교인 가운데 있으면 그에게 자료를 준비하도록 합니다.(8) 매년 7월 중에 혼전순결홍보를 하여 미혼자들이 혼전순결서약을 합니다. 서약자들을 중심으로 혼전순결서약예배를 드립니다.(9) 시험관아기의 문제점을 가르쳐서 불임의 경우 입양을 적극 권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임(可妊)가정에서도 둘째, 셋째 아기를 입양하도록 합니다. 생명을 건지는 차원의 입양입니다. 현재 가임가정이 둘째와 셋째를 입양한 경우의 아기가 여섯 명이 있고, 불임가정이 입양한 경우의 아기는 두 명이 있습니다. 입양비용은 교회가 지출합니다. 2년에 한 번 입양가정을 축복하는 ‘입양축제’를 엽니다.(10) 술과 담배가 마약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려 주어서 마약중독에서 벗어나는 차원에서 금주.금연을 하도록 합니다. 미국의 경우, 마리화나는 4급 마약류, 담배 2급 마약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11) 매년 10월에 유서(유언장)에 관한 설교를 하여 모든 교인이 유서를 미리 쓰게 하고 그 내용 가운데 장기기증.시신기증의 의사를 밝히도록 합니다.


■ 생명윤리와 관련된 선교활동에 실제로 참여합니다:

(1) 수요일 중보기도모임에서 매주 생명에 관한 주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2) 매년 5월과 10월 대학로에 나가서 길거리 낙태반대홍보를 합니다.(3) 매년 8월에 헌혈하고 헌혈증서를 모읍니다. 모은 헌혈증서는 장기치료가 필요한 환자 중에 재정이 어려운 분에게 기증합니다.(4) 각 가정마다 낙태반대홍보 후원금용 저금통을 비치하여 동전을 모읍니다.(5) 불임과 위기임신, 낙태에 대해서 개인상담을 교인들이 합니다.(6) 낙태반대운동연합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나 상담실을 통해서 글로, 직접면담으로 낙태하지 않고 생명을 지키도록 돕습니다.(7) 일시보호가 필요한 미혼모들에게 쉼터를 제공합니다.(8) 미혼모 복지시설인 애란원을 돕습니다: 정기적인 방문, 일시 탁아, 혼전순결교육, 낙태예방교육, 복음전도, 성경공부 등.(9) 육아모들의 자활을 위해서 지속적인 후원, 상담, 탁아봉사를 합니다.(10) 교인이 헌납한 집을 공동육아방으로 사용하여 육아모들이 1년간 지낼 수 있는 중간시설로 사용합니다.(11) 교인들 가운데 헌신한 사람들이 낙태반대운동연합 실행위원으로, 지역 학교 홍보강사로, 상담자로 활동합니다.(12) 형법이나 모자보건법이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을 비윤리적으로 개정하려는 시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합니다.(13) 국내 입양기관의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14) 낙태반대운동연합의 가맹단체로,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의 후원단체로 연합사업에 참여하고 지원합니다.(15) 신문에 생명윤리에 관한 기고문을 게재하고, TV에 출연하여 기독교의 가치관을 변증합니다.   생명윤리 교육과 실행은 한 두 번쯤 해보는 행사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회의 일상(日常)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교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교리를 살아내는 예수 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5만 여개의 지역교회가 있습니다. 각 교회마다 지역사회와 연관하여 두 세 가지씩의 선교활동을 한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모될까를 연상해 봅니다. 그 선교활동들은,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고 비교대상 없이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기독교 생명윤리에 기초한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이전에 각 교회 내에서 생명교육이 먼저 된다면 최소한 수백만 명은 생명을 경시하거나 환경을 파괴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은 교회를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은 기독교의 실체를 보지 못하다가 이제는 눈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면, 그들의 신앙여부를 떠나서 세상은 좋은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따라 세속화되는 게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따라 거룩해지는 역사의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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