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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자료실
작성자 : 협회     2017-11-22 12:32
[협회 제12회 생명윤리 활동 수기 수상작- 대상] "1%로 자라나게 하시는 주님"(2017. 10.)

 

 

1%로 자라나게 하시는 주님



조영애

(주부, 지구촌교회)

2017. 10.



저는 불교가정에서 태어나서 결혼전까지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가 기독교 집안으로 시집을 오면서 나에게 교회 나가는거 강요하지 말아 달라고 남편을 통해 시댁에 요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서 조용히 기도하시는 인자하신 시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내스스로 교회를 찿아 나가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예수 잘섬기는 것이 당신께 효도하는것이라는 시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저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첫째로 예쁜딸을 낳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둘째아이 모세를 가졌을때는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의사분께서 아들이라고 일러 주셔서 그 아들이라는 말이 왜그리 기쁘던지 제입가에는 미소가 떠날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기쁨도 잠시 우리부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시련이 닥쳐왔습니다.
임신 4개월말경 초음파 검진을 통해 아이의 머리쪽인지 산모의 자궁쪽 인지에 무언가가 있는거 같으니 큰병원에 가서 정밀검진을 받아보라는 의사분의 말에 심상치 않음을 직감했습니다. 기도하시는 시어머니께 말씀을 드리고 목사님께 심방을 요청하여 기도를 받고 수원에 있는 성빈센트병원에가서 정밀검진을 받은결과 아이의 머리뒤쪽 부분에 뼈가 형성이 되지않은 부분으로 안에들어 있어야할 뇌가 밖으로 다쏟아져 나와서 아이가 살수없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는 하나님의 선한뜻을 알기위해 목사님을 모시고 눈물로 기도하며 예배를 드렸고 오진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한주간 기도한후에 다시 재검진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때 저는 처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가서 재검진을 받았지만 검진결과는 마찬가지였고 의사분께서는 낙태를 권유 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보이지 않는 생명이었지만 그생명이 가여워서 눈물로 기도하며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라 믿으며 더욱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카톨릭병원이라 낙태를 반대하지만 산부인과 의사분들 전체회의에서 이러한 경우에는 아이가 도저히 살수없고 산모도 위험할수 있으니 낙태를 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최종적으로 통보를 해왔습니다. 이때는 저희도 어쩔수 없어서 낙태수술 날짜를 잡고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환자복을 갈아입고 수술을 대기하고 있을때 목사님께서 심방을 오셨고 사무엘상1장12~18절 말씀 한나의기도라는 제목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수술 시간이 되어 수술침대가 저를 수술실로 데리고 가려고 병실로 들어오는 순간 그동안에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아이의 미세한 태동을 느꼈고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에 인위적으로 이아이를 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수술을 포기하도록 이끄시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10개월을 채워 1992년8월4일 재왕절개로 아이는 세상에 왔습니다.
아이를 안고 신생아실로 향하던 간호사분이 보호자분 빨리오세요 라고해서 아이아빠가 신생아실로 달려 갔는데 그곳으로 많은 구경꾼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답니다.참으로 머리만한 뇌가 뇌막에 쌓인채로 밖으로 흘러나와 있었습니다. 모세라는 이름은 목사님께서 아이를 놓고 기도하시는데 성경에 모세와 지금의 아이가 죽을뻔 횟수가 똑같다며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는데 그이름을 받겠느냐고 대예배중에 말씀을 하셔서 시어머님과 남편이 그이름을 받겠노라 하여서 박모세가 되었습니다.
출산후에 수술을해도 죽고 안해도 죽는다는 의사분의 기막히는 선언에 정말로 아무런 희망도 없습니까 물으니? 의학적으로는 1%의 희망도 없습니다 라고 말을해서 그럼 이아이가 수술을 해서 산다고하면 그건 의학이 한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일 이겠네요? 라고 하니 맞다고 얘기를 해서 그럼 우리는 모든걸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 할태니 의사분께서는 최선을 다해서 수술해주세요 라고해서 태어난지 3일째돼는날 밖으로 나온뇌를 모두절단하는 수술을했습니다.
대뇌70% 소뇌90%이상을 절단하여서 이제 아기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며 온몸에 장애가 너무 극심해서 얼마 살수없을 거라는 말을 했습니다.
수술후 아이는 온몸을 부르르떠는 전신경련과 함께 호흡곤란이 왔고 병원측에서는 예상했던 마지막 순간이 온것이라 했습니다. 이때 아이의 고통스런 모습을 지켜보며 괴로워하시던 시어머니께서는 마지막 순간이라는 말씀을 듣자마자 남편과 평소에 자주다니시던 산으로 달려가셨습니다. 그리고 그산벼랑에 서서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벼랑을 구르시고 또구르시고 나무가지를 붙잡고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며 하나님께 기도할때에 계속해서 기도하라는 응답을 받으시고 교회로 달려가서 그날부터 한주간 작정 철야기도회에 들어 가셨고 그날밤 기도하시다 지쳐서 쓰려져 있는 모습을 늦은시간 기도하러 나오셧던 목사님께서 보시고 전교인에게 휴가반납을 선포하시고 온교회가깨어 함께 하루 두번 특별기도회에 들어 같습니다. 몇일후 아이는 평온해졌으며 하나님의 승리였습니다. 이때에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우리 부부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당신의 거처를 아예 교회로 옮기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남의일은 3일이면 잊어버린다며 내가 이곳에서 왔다갔다해야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한번이라도 더 모세를 기억하고 기도해즐게 아니냐 하시며 25년이라는 세월을 교회에서 모세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올해 연세가 92세가 되셨습니다. 어머니의 눈물어린 기도와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준 남편이 있었기에 오늘 저희가 이자리에 설수있는거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이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병원측에서 아이에게 해줄수있는것이 우유먹여주는일외에 해줄게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어 기도하며 퇴원을 준비했는데 아이의 몸무게가 미달이라 퇴원이 안된다는것을 아이를 퇴원시킨후에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은 어떠한것도 병원측에 책임을 묻지 않겠노라는 각서를 쓰고서 강제로 퇴원을 시켰고 퇴원후 바로 성전으로 달려가서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33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아기를 좀씻기려고 쌓인보를 펼치는 순간 저는 숨이멎는줄 알았습니다. 세살난 딸아이는 아이의 몸을 가리키며 엄마 이게뭐야 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의 모습은 정말 바참 했습니다.머리는 찌그러진 냄비같았고 몸은 뼈에 가죽만 비비틀어져 까베기 모양이되어 도저희 사람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을만큼 흉직하다 못해 너무나 가여운 모습이었으며 지금 살아서 숨을 쉬고 있다는 그자체가 바로 기적이었습니다.
도저히 씻길수가 없었습니다,우유를 한모금 빠는순간 아이는 숨이 막혀 막혀버렸고 놀란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않고 이리저리 흔들었는데 왼편으로 비스듬히 기울여진 자세에서 아이의 숨이 터져 나오는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보게하셨고 그때부터 아이도 힘들고 저도힘든 엉거주춤한 자세로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기 시작했는데 숨막히는 고통이 없었기에 감사하였습니다.
한번우유를 먹이는데 30~40분을 먹였는데 아이는 5미리에서 30미리 아주 적은 양을 먹으면서도 살이 붙기시작했습니다. 낮에 혼자있을때 잠든 아이를 보고 정말 못듣나싶어 아이의 이름을 큰소리로 불러보고 방문을 세개 열었다 닫았다 해보았지만 아이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질 않았고 어디가 안좋아서 우는건지 배가고파서 우는건지 눈만 뜨면 우는데 우는 아이의 입에서는 울음소리조차 나지않았습니다. 이렇듯 아무반응도 없는 아이를 보면서 그저 어떤 모습이라도 좋으니 살아서 내곁에 있어달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사랑을 다해 보살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합병증으로 뇌수종이 왔고 그로 인하여 뇌출혈을 일으켰습니다.
응급으로 뇌출혈 수술을 하고 중환자 실에 잇는 아이를 보러 같습니다. 홀로 아픔과 고통을 감당한 아이를 좀 않아주고 싶었는데 작은 아이의 몸은 어느한곳도 만져줄수없이 의료장비가 주렁주렁 달려있고 피투성이로 범벅이된 얼굴 머리에는 두군데 구멍을 뚫어 호스를 꽂아 피를 뽑아내고 있는모습으로 고통스러워 산소호흡기를 의존한채 신음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그고통을 대신해주지 못하고 기도밖에 할수없다는 것이 아이에게 너무미안했고 살아만 달라고 한것이 나의 욕심인것만 같아 아이에게 미안하여 중환자실이 떠나가라고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그때 옆에서 조용히 기도하시던 시어머니께서 하나님의 선한뜻이 분명히 있을거다 우리믿고 기도하자 하시어서 저는 시어머니를 따라 하나님의 선하신뜻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한달만에 기도의 응답으로 아이는 서울 병원으로 옮겨졌고 뇌수종의 일인자이신 박사님을 만나 아이는 머리에 관을 밖고 그관에 호스를 연결하여 목을 지나 위속으로 인공적으로 뇌수를 흐르도록 하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1년뒤에 그관이 막혀서 뚫는 제수술하였고 아이는 이렇게 4번에 뇌수술과 뒤틀어진 다리를 교정하기위해 2번의 수술을 더하여서 총6번의 수술을 하였습니다.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아이는 장하게도 잘견디어 주었습니다. 수술비로 인하여 저희는 많은 빛을 져야만 했습니다.또한 남편의 부도로 인해 정말 사방이 다막혀 버리는 너무나 힘든 현실에서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픈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부부에게 기도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지켜줘야할 아픈아이를 보면서 다시금 새힘을 주시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도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우유배달과 목욕탕 청소 음료수와 커피자판기 관리를 하며 힘들었지만 열심히 일했습니다.
한날 목욕탕 청소를 하면서 탕안에 물을 퍼내기위해 모터를 들고 가다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모터와 함께 넘어 졌는데 하필 모터가 저의 허벅지에 떨어졌고 저는 너무아파서 울었습니다.
그때의 저의모습이 너무 서럽고 비참해서 죽고싶었으며 하나님을 원망 했습니다.
하나님은 거짖말쟁이라고 나를 사랑하신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나를 힘들고 비참하게 하시느냐고 원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있는것에 감사하라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개중에 아홉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나에게 없는 한가지때문에 많이들 힘들어 하는것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는 잊는 그한가지에 감사하게 하셧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정말 잊는그 한가지에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살아만 달라고 한아이가 살아있는데 다를것을 더 바란다면 그건 욕심이고 사치라 생각하며 무조건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나의 환경은 변한게 없었지만 세상이 달라보였습니다. 남들은 돈주고 목욕해야 하는데 나는 돈을 벌면서 매일 사우나를 할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아픈아이를 데리고 일을 할수있다는것이 더욱더 감사하여 무조건 감사하며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도 들어주시고 감사의 조건들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혼자서 않았다 누웠다 만이라도 해주세요 기도했는데 어느날 않게 하셨습니다. 서게해주세요 기도했는데 서고 걷게까지고 하셨고 말을 할수 있게해주세요 기도했더니 다섯살때에 입을 열어 말하게 하시며 처음 쏟아낸 단어가 신앙을 고백이라도 하듯 사도신경과 주기도문 이었습니다. 아픈아이를 데리고 제가 할수있는 일은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일이었는데 그때의 하나님께서 듣지 못한다고 한 아이의 한쪽귀를 열어 주시고 암기할수있는 달란트도 허락해 주셨던 것이었습니다.
일곱살때에 선교원 재롱잔치에서 노래를 했는데 노래가 끝난후 많은 사람들이 뭔가 깊은 울림이 있다. 감동스럽다. 아이때문에 처음으로 교회에 오신 믿지않는 부모님께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듯 하다고 하셨다.많은 분들의 이런 반응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부부에게 아이가 할수있는게 노래라는 것을 알게하셨고 그때부터 집중적으로 아이에게 노래를 들려주며 시키기를 반복했는데 그때에 아이는 자기는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 자기의 삶이라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의 고백을 들으셨던지 하나님의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아이를 세상속에 알리셨습니다. 2013년1월29일 평창 동계스폐셜 올림픽에서 생방송으로 애국가를 부르게하고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셧고 많은 사람들은 감동을 받으며 희망을 노래하는 기적의청년이라고 힘찬 박수를 보내주어 주었습니다.
또한 먹고 살기 힘들어서 국내 여행 조차도 생각하지 못한 우리를 두달여 일정으로 미국12개 주를 다니게 하셨고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플러튼시장님께서는 연약한 몸으로 이먼곳까지 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노래해 주어서 고맙다며 명예시민 증서까지 받는 영광 또한 누리게 하셨습니다.
또다시 저희는 센프란시스코와 시애틀 캐나다벤쿠퍼로 보내시고 장애아를 키우시며 힘들고 지친 부모님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고 돌아오게 하셨고 세계장애인의날 기념식이 뉴욕 유엔본부에서 있었는데 그곳으로 보내시어 찬양으로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셨고 모세는 많은 사람들의 기립 박수를 받고 승리하며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얼마전에는 kbs 노래가 좋아라는 프로에서 4연승 명예졸업을 하게하시고 불후의명곡에도 출연하며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게 하셨습니다.그리고 연약한 모세의 입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하냐고 하면 한결같이 모세는 말합니다.하나님이 하셨어요,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고요. 의학적으로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며 온몸에 장애가 너무 극심해서 얼마 살수없을 거라던 의사분들의 말을모두 뒤집고 비록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이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셨고 잘린뇌도 다시 자라게하시고 무엇으로도 설명할길이 없다하여 하나님께서 하신일임을 증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미국에 세번씩이나 보내셨고 지금은 전국을 다니며 많은분들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받는 부러운 여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람이 아무것도 할수없을때에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환경이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지않나요?환경 보시지 마시고 어떤어려움이 있더라도 절대포기하지 마시고 있는것에 감사하면서 믿음으로 기도하시어 고난이 기쁨이되고 절망이 희망이되는 하나님의 귀한 은혜로 축복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모세를 살리시고 걸작품으로 만드신 불가능을 가능캐하신 그하나님이 여러분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세요.
모세에게만 일어난 기적이 아니라는 사실또한 아시고 지금 이순간이 나에게도 일어난 기적이란걸 아셨으면 합니다.우리의 아무렇지 않은 이 평범한 일상이 지금도 누군가에겐 간절한 아주 간절한 기도가 되고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지금 이순간을 감사하면서 행복하시길 소망하면서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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